20.04.08 수 여가프로그램(노래교실) 2020-04-08 관련링크 목록 본문 노래로 풀어내시는 어르신들과 요양보호 선생님들의 끼~~가 넘치는 시간입니다.시간을 잡아두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마을껏 즐기시고 나면 한시간은 어느사이 훌쩍 지나갑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