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5 수 발씻어드리기 2020-03-27 관련링크 목록 본문 남을 섬김은 자신을 축복 함이다~~!!! 늘푸른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섬겨주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각층 모든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 드리고 있습니다. 98명의 어르신들의 발을 한분 한분 씻겨 드린다는 것이 힘겨운 일일것인데 선생님들의 얼굴은 한없이 밝습니다. 어르신들은 연신 고맙다~~ 감사하다 ~~ 하시며 표정에서 행복이 피어 오릅십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