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6 사진꾸미기 2020-10-26 관련링크 목록 본문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지고 나무들도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화려하게 꽃속에서 밝게 웃으셔도 왠지 쓸쓸해 보이시는건 ... 삶에 가을이 뭍어나는 까닭인것 같습니다.우리 늘푸른 가족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시고 또다른 계절을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