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목 B그룹 인지기능프로그램(사진영상보기) 2020-11-13 관련링크 목록 본문 2020년도 11월을 지나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달랑 한장 남아버린 달력을 보면서 그전보다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아마도 나이 탓인것 같습니다.어르신들께서 느끼시고 계실 세월의 빠름과 덧없음을 백분에 일도 이해할 수 없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돌려 보며 건강하게 한해를 보낼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