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라고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차가운 날이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늘푸른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계심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내 부모님께도 이렇게 해드리지 못할 것 같은 일들을 요양선생님들은 얼굴에 미소를 가득 담고 정성으로 한분 한분 정성껏 섬겨주고 계십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어르신들의 손과 발을 따듯한 물로 닦아 주시고 로션을 바르시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드리는 시간~~~ 어르신들께서는 고마운 마음을 따듯하게 표현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