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1(화) 설 명절 비접촉 가족면회

코로나로 비 접촉 가족 면회를 실시 하는 것이 벌써 3년을 채워가고 있는 안타까운 시간입니다. 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아쉽지만 이렇게 면회를 진행하면서 어르신들께 죄송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의 건강을 먼저 걱정하시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시는 부모님을 찾아뵙는 자녀들의 따듯한 마음이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
늘푸른 가족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