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5.(금) 산책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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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가을 하늘에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하게 문을 열어 오랜만에 크게 웃어 보는 하루,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간식 시간도 가져보고, 어깨 춤도 춰 보는 오늘 하루는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간식 시간도 가져보고, 어깨 춤도 춰 보는 오늘 하루는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