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4(수) 목화씨 나눔 합니다. 2022-09-16 관련링크 목록 본문 목화는 엄마의 품속처럼 따듯하여 꽃말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작은 씨앗을 하나 하나 어르신들 손길로 뽑아 모종하여 키우고 큰 화분에 옮겨 심고 정성 들여 가꾸었습니다.목화 꽃이 활짝 피고 열매 맺더니 뽀송한 솜을 가득 품었습니다.어르신들과 솜을 따고 씨를 뽑아 소중한 분들에게 목화 씨앗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