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5(목) 목화솜 2022-08-30 관련링크 목록 본문 8월의 마지막 주를 지나며 기온이 많이 떨어 졌습니다. 더위가 물러가지 않을 듯 뜨거웠던 여름이 이제는 가을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환절기 어르신들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고 계신 우리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늘 푸른 입니다.예쁘게 꽃을 피우고 큼지막한 열매를 맺혔던 목화가 이제는 몽실 몽실 솜을 품기 시작했습니다.산책 나오신 어르신들도 면회 오신 가족들도 모두 신기해 하십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