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금) 산책 2025-07-20 관련링크 목록 본문 - 6월의 시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6월의 장미가 말을 걸어옵니다.밝아져라 맑아져라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계절에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내내 행복하소서한편의 시를 읽어보며 6월의 태양 아래 오랜만에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을 즐겨봅니다. 이전 다음